사춘기 시절, 뭔가를 선택하기에는 아직 때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었을 때는,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체념했다.
지금까지 무엇 하느라 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 거지??
"나는 좀 더 미친 짓을 했어야만 했어!"
- 파울로 코엘료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중에서

그러니까, 지금 무엇에 미쳐 있는가.
인생은 후회와 아쉬움을 줄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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