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자신에대해서는 세상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나의 전문가‘다. 초밥의 달인이나 테슬라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라는 분야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이해와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감각들이 직관으로 성장해나갈때, 내 삶의 속도는 좀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직관의 세상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속도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