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을 좋아하는 만큼 퀸틴 블레이크를 좋아한다.
이번에는 로알드 달의 책이라기보다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책을 본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퀸틴 블레이크의 팬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을 만한 책인 것 같다.
드디어 로알드 달의 책을 다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