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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21
장계성 외 지음 / 길벗이지톡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5학년 올라가는 아들녀석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데는 그저그저 만족하겠는데...

문제는 쓰기.

작은 주제를 주면서 단 몇 줄 적는데 1시간이 족히 걸리는데다

한국적 표현을 영어로 옮기려고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자연히 읽고 베껴쓰기는 꾸준히 해가는데..

스스로 쓰기는 흐지부지 영역별 실력차는 점점 벌어지고...

그런던 차 영어일기라도 꾸준히 써 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고

이래저래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다.

흠흠흠~

일단 대 만족

일기쓰기의 기본적 필수품인 날짜, 날씨 이런 표현부터 익히게 해 준다음

우리식 표현을 영어적 표현으로 어떻게 하는지 간략하게 대표적인 것을 안내해준다.

그런다음 일기 쓰기를 할 때 그날 마음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표현부터 첫장을 장식하는데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미묘함을 표현해 놓았다.

연습하게 한 다음

3줄 정도로 그 날 내 마음을 표현하여 마무리 짓도록 한다.

이런 방식이 31일동안 지속된다.

 

그런 다음

상황별 표현 사전식이라해야되나?

어떤 상황에 쓰이는 표현이 엄청 수록되어 있다.

꾸준히만 이 책에서 안내하는대로 해 볼까한다.

5학년 되는 아들과 엄마가 함께 ...

결과는 아마도 만족!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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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또또 2013-07-2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화 놀이터에서 서평 보고 찾아 왔는데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저희 아이들 영어 교재로 급 관심이 가네요^^
한 번 찾아 봐야 겠어요.^^
 
만화 한국사 신문 만화 역사신문 1
장석훈 / 미래엔아이세움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들과 역사논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줄글로 된 주교재가 있지만

아이들이 접근하기에는 만화로 된 요 책이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한다.

만화로만 구성된 여타의 책들은 시시껄렁한 말들이 너무 많아

자칫 본 내용보다는 곁다리에 흥미를 가질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좌 우 하단에 실질적인 역사적 사건을 짤막짤막하게 잘 정리해 놓았다.

 

통사를 ?기에는 너절너절하지 않고 시대순으로

참 잘 정리되어 있다.

가격 대비 질 좋은 책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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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는 날 동화 보물창고 3
A. 노르덴 지음, 정진희 그림, 배정희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잔소리 없는 날...

부모 입장에서는 제목부터 찔려 읽고 싶지 않은 책이지만

아이들과 이 책을 갖고  1달 정도 잘근잘근 씹으면서 수업을 했다.

 

'잔소리'하면 떠오르는 베스트--- '엄마' 가 당연선두다.

수업을 하면서 나는 엄마 입장도 되어보고 어릴적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울 엄마의 잔소리도 마구마구

끄집어 내면서... 시공을 넘나드는 수업을 했다.

내가  듣기 싫었던 잔소리 1위는 옆집 친구들과의 비교.... 정말 싫었다.

아이들에게 그 경험을 얘기했더니 이구동성 지들도 그렇다고 쏟아낸다...

그런데, 난 울 아들에게 서슴지않고 지금도 하고 있단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학원으로 몰리고,

엄마의 잔소리로부터 한 시도 자유로울수 없는 아이들이

쏟아내는 말들은 '억압' 그 자체였다.

자기 차례가 되어 말을 하다 가슴이 미어지는지 천장을 쳐다보며 애써 눈물을 감추려는 아이도 있었고

벗어놓은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해성사처럼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는 아이도 있었다.

 

아~

이리 힘들었니?

나도 따라 목구멍이 지릿지릿하니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다.

 

주인공 푸쉘처럼 우리도 잔소리없는 날을 가져보자.

부모님이 과연 허락을 해주실까?

설득---- 부모님을 설득하자.

최대한 상대방(부모님)을 살피고 기분이 좋은 날

나의 힘듬을 납득되도록 설명하라...

어거지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시키고...

주장에 따른 근거를 확실히하여 부모님을 설득하고 잔소리 해방의 날을 갖자고 했다.

온전히 하루를 갖고 온 아이

30분만 해방

2시간 얻었다가 1시간 30분 초과로 3시간 30분을 얻었다고 행복해하던 녀석

허락을 받았지만 필요할 때 쓰겠다고 아껴둔 아이

보기좋게 설득에 실패한 아이...(요건 어거지를 썼기 때문.)

 

색다른 경험을 갖고 온 아이들과

잔소리의 나쁜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그 다음엔 잔소리가 없다면... 이란 설정을 하자...

그건 아니란다..

듣기 싫지만 그래도 잔소리가 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성숙한 의견을 내 놓는다.

결국 잔소리 필요한가? 의 주제에 1명을 제외한 모든 아이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 5가지 이상을 찾고 그 근거에 대한 예시까지 찾아

결론은 잔소리 필요하다는 주장글을 쓰게 되었다.

 

잔소리... 듣기는 싫지만 꼭 필요하다 ...

 

적과의 동침이 아니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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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 세트 1 (전3권)
서남희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서남희님이 운영하시는 코지코너를 드나들면서 꼬마책을 몇개 만들어 놨는데 뒷작업이 뒤따르지 못해서 고만 책상 서랍안에 재워두고 있었답니다.

서점에 가보니 서남희 님이 책을 내셨더군요.오자마자 알라딘에 주문 넣고, 책을 받은날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남희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책속에도 묻어 있더군요.특히 책을 만드는 과정과 만든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곳의 얘기를 정확히 해 주셔서 그동안 서랍안에서 잠자던 꼬마책들을 모두 깨울 수가 있었답니다.

전 그냥 아이와 읽고 읽기를 시켰는데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한번씩 읽을 때 마다 뒷 표지에 날짜를 쓰고 스티커를 붙여주니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군요. 이렇게 간단한 아이들의 심리를 몰랐다니... 이젠 더 재미있게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신체 부위 학습하면서 반창고나 밴드 붙이는 아이디어 정말 재미있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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