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후드 - MM 코믹스
하지 지음 / MM코믹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내용 자체는 재밌고, 전작보다 약간 감정라인이 더 알콩달콩? 귀여워진 느낌으로 재밌었어요.

등장하는 캐릭터가 모두 매력있고, 판타지다보니 의복 디자인이나 디테일등의 볼거리도

화려하고 다양해서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등급에 관해서는..... 나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왠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단순히 말하면 싸우다가 정들고 알콩달콩 사이좋은 커플로 발전하는 이야기였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느긋하게 진행한다면 2~3권 분량까지도 나올 수 있을거 같았는데

이 모든걸 한 권에 몰빵해서 진행한 점입니다.

(작품 중 등장하는 수호정령 캐릭터가 이 모든짐을 떠맡아서 이 억지스러운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을 붙였지만 저렇게 찢어진 책이 왔어요.

바로 전날 다른데서 배송한 책도 오배송되서 진짜 엄청 참으면서 직접 전화해서 해결했는데,

편의점 택배라 그나마 안심하고 있던 알라딘까지 배송때문에 속을 썩혀서

정말 짜증이...................................

거기에 찢어진 책까지 받으니 기분이 정말 안좋아요.

교환하려면 또 배송문제 신경써야해서 그냥 포기하지만, 그것만 아니면 제대로 교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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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후드 - MM 코믹스
하지 지음 / MM코믹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작품 자체는 만족! 그러나 배송이랑 책 상태는....(절레절레)
마지막 세 장의 구석부분이 1cm정도 동일하게 찢겨져있더군요.
너무 거슬려서 교환하고 싶지만 최근 cj택배의 오배송문제로
계속 골탕을 먹은뒤라 그냥 포기할까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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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Doorstep - 뉴 루비코믹스 2120
CTK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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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냥 별다를 거 없고 평범한 연애물이네요.
어둠을 짊어진 연상남과 쁘띠수라장으로 살던 연하남이 우연히만나 연하가 먼저 반해서 대쉬해서 사귀게되고, 살짝 고비가 있지만 잘 해결되서 더 마음을 허락한 사이로 발전하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연상남도 안식을 찾아 한걸음 나아간다. 끝.
이건데, 작화버프로 이 모든게 엄청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같이 수록된 단편은 이런점을 응축해놓아서
예전에 자주 썼던”그림이 아깝다”는 표현을 오랫만에 쓰게되네요.
냔냐작가의 책도 워낙 폭발적인기라 샀다가 내용이 너무 없어서 실망하고 처분했는데, 그나마 그것보다는 온 도어스텝이 약간 더 맘에 드네요.
이런 작화로 하라다급의 스토리를 그리는 작가는 영영 없는걸까....하고 생각하니 길티프레져가 이미 있군요. 흠..근데 그쪽은 챕터장사때문에 정나미가 떨어진지 오래라....ㅠㅠ

그것보다 저는 제본때문에 더 당황했는데요,
전체 페이지의 1/3정도 페이지가 종이를 꽉채운 전체제본이 아니라 안으로 쑥 들어가있게 인쇄 되었길래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다행히(?)제본오류가 아닌 원래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원서를 안사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전체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일부만 그렇게 제본되었다니, 참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싶었습니다.
이런점에 민감한 분이시라면 참고하시길...
중간쯤부터 사방여백이 2cm인 책을 보게되실테니
저처럼 당황하지마시고 원래그런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총평: 있을 거 다 있는 화개장터같은 책.
(->19금에 걸맞는가에 관해서)
세계적인 팝스타가, 귀엽지만 길이가 좀 짧은 손뜨개 목도리를 억지로 두른 공항샷 보는 느낌.
소장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리스(연상수)의 존재만으로도 그럴 가치가 있다고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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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Doorstep - 뉴 루비코믹스 2120
CTK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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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평범한 연애물이라 작화가 좀 아까울 정도지만 귀엽고 억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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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리티스 2 - 뉴 루비코믹스 2115
스즈키 츠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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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호언장담의 강을 멍하니 걸으며,
미래의 자신에게 일 다 떠넘기고
무책임하게 헤헤헤 웃는 사람이
만든 이야기와 작화인가......ㄷㄷ......
장르를 떠나서 이야기자체도 흥미진진할 뿐더러
얼렁뚱땅하기쉬운 설정에의 충실도도 상당히 좋다!
물↘️론↗️ 엘오도 조흠...ㅎㅎㅎ
다양한 인물의 무게가 치우치지 않고 적절해서
러브라인 이외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중간 일러스트들은 심장이 멎을만큼 예뻐서
컬러일러스트로 가지고 싶다.....ㅠㅠㅠㅜ
그동안 작가님의 단편과 시리즈물들을 봐왔지만,
단연코 바베리티스가 가장 밸런스가 좋고
얼렁뚱땅한 기미가 안보여서 만족하는 중이다.
그나저나.....
자꾸 3권으로 끝내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씨알도 안먹힐 생각은 관두시고
주인공네가 이뤄지는 얘기로만 최~~소 5권 이상
뽑으셔야하고, 이후 본격적인 꽁냥꽁냥과
탄세커플 과거이야기는 물론,
새로 등장한 여단의 이모저모랑
울 애기들 무럭무럭 커서 예뻐질테니
그땐 2부도 가야죠(당연)
팬으로써 이 시리즈...
최소 10년, 30권 이상 나오길 기원합니다.
작가님은 할 수 있어요!!!
편집자님들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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