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동아시아 융합의 공간
한석정.노기식 엮음 / 소명출판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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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옛날 만주를 무주공산의 벌판에서 독립운동가들이 말타고 거친 숨을 몰아쉬던 곳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철딱서니다. 만주를 연구하면 일국의 압축적 건국과정을 알 수 있다. 일단 한석정, 윤휘탁,임성모...등의 책은 모두 읽어봐야 한다. 관제 동북아역사재단은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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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국민 사이 - 재일조선인 서경식의 사유와 성찰
서경식 지음, 이규수.임성모 옮김 / 돌베개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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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사회가 문가의 정신분열적 친일파 토착왜구 편가르기 농단에 질식하다가 이젠 아예 소멸될 지경에 이르렀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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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철 - 일본제국의 싱크탱크
고바야시 히데오 지음, 임성모 옮김 / 산처럼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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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 대해 알고 싶다면 거의 필독서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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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사람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박승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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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로였다. 주인공이 은행원출신이라서 하는 말인데 전에 한국에서는 퇴직 후 사회에 나와서 쓸모가 없는 대표적인 직종으로 공무원, 군인,은행원이 회자됐었다. 요즘은 당연히 교단노가다들도 포함시켜야겠지만 말이다. 차라리 정주영같은 무정년 기업가들의 일대기나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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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량치차오 지음, 최형욱 옮김 / 글항아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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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양계초 저 <리훙장 평전>에서 봤는데 양계초는 사대관계를 속국으로 간주했고 그 속국을 잃는 관점에서 쓴 것이다. 이는 현재 습근평이 ˝과거 한반도는 중국땅이었다˝는 망언으로 이어진다. 지배계층에 대한 비판은 신랄하지만 그 의도가 불순하다. 중화주의자 먹물 양계초의 한계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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