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
안재욱.현진권 엮음 / 백년동안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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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도 않고 댓글 분탕질하는 자들은 정작 피케티의 책도 한권 읽어보지 않았을거다. 천박한 애송이들은 딴데 나가서 놀아라. 정규재주필은 피케티와 존 롤스의 정의론이 대표적인 좌파서적이라고 설파했다. 책을 읽는 목적이 뭐지? 한때 유행하는 찌라시 한두권 읽고 흥분하지 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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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ㅣ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27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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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평등하지 않고 인자하지도 않다. 어떤 이의 불평등을 말하는 자는 결국 다른 이를 약탈할 것이고 끝내는 학의 다리를 자르고 뱁새의 다리를 늘리려 할 것이다. 평등이라는 단어는 경제적으로 궁핍을 벗어나기 시작했을때 등장해서 이후 좌파적정치 야심가들의 핵심 단골선동메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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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군중
데이비드 리스먼 지음, 이상률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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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발전 뿐만 아니라 종교, 민족과 지리적 상황, 국가와 경제형태,이념 등등도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진정한 자신의 자아와 자유를 탐구하고 추구하는 사람과 ˝자유로부터 도피˝하려는 허접한 ˝맹신자˝들은 항상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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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전쟁 - 정명(正名)운동
현진권 외 지음 / 북앤피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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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사회에는 온통 뒤쥭박쥭 무개념 용어에다 터무니없는 흑백논리의 프레임전쟁이 난무하고 있다. 일찌기 공자가 正名의 중요성을 얘기했다. 책 앞부분에 제대로 불러야할 요약된 용어표가 있는데 그 이유가 단번에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은 공부좀 더해야 한다. 청춘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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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은 없다
에릭 홉스봄·스튜어트 홀 외 지음, 노대명 옮김 / 당대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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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스는 중간노선의 정책은 사회주의를 초래한다고 했고 하이에크는 진실과 오류사이에 중도는 없다고 말했다. 죽을 때까지 공산당원증을 간직했던 홉스봄을 포함한 좌파학자들이 제3의 길은 없다고 비판하는데 결론은 사회주의가 대안이라는 망상적인 얘기를 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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