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길은 없다
에릭 홉스봄·스튜어트 홀 외 지음, 노대명 옮김 / 당대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미제스는 중간노선의 정책은 사회주의를 초래한다고 했고 하이에크는 진실과 오류사이에 중도는 없다고 말했다. 죽을 때까지 공산당원증을 간직했던 홉스봄을 포함한 좌파학자들이 제3의 길은 없다고 비판하는데 결론은 사회주의가 대안이라는 망상적인 얘기를 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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