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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무삭제 완역본) ㅣ 현대지성 클래식 24
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10월
평점 :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누군가는 무지하다고 하고...누군가는 이게 학교 추천도서라느니 어쩌구 하는데...신자유주의의 거장인 미제스의 베블렌비판을 읽어는 보았는가? 그는 베블렌을 마르크스와 같은 부류로 본다. 부유층의 과시적 소비를 비판하면서 자본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는데 자본주의 이전 고대나 중세시대에도 왕과 귀족은 늘 과시적 소비를 했다. 이들은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인해 전체 인구가 절대 빈곤에서 벗어나고 유아사망률이 저하되고 평균수명이 연장되며 삶의 질이 개선된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다. 요즘 못산다는 서민층들도 중세귀족보다 더 사치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하지 않는가? 극심한 빈부격차?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빈부격차는 지금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당 독재정권에서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내가 볼때는 이런 글을 쓴 사람들은 전교노 잡부이거나 세뇌된 홍위병일게다. 전교노에 의해 장악되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그들이 추천하는 도서야말로 뻔한 것 아니겠는가? 지금 학교에서 추천하는 도서는 온통 좌파서적이다. 김일성의 자서전 <세기와 더불어>가 필독서로 들어갈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곳 지방도서관도 좌파들에게 장악되어 이승만의 독립정신...뭐 이런 책은 한권도 없으나 백범일지나 자본론 등 좌파서적과 좌파작가들의 허접한 책들과 사회주의 및 북한관련서적은 차고 넘치는 실정이며 희망도서를 신청해도 그게 자유우파서적이면 정치적인 서적은 제한한다며 구입해주지 않는다.
심지어 언젠가 평양방송 서울지국의 홍위병 기레기가 법원에서 판매금지된 전두환회고록이 도서관에는 그대로 소장돼 있으니 이를 모두 빼내야 한다고 짖어댄 이후 군부대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의 도서관에서는 자유우파서적들이 대거 중고시장 등으로 방출되고 있다.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중고책에도 그런 것(버젓이 도서관 직인이 찍혀있는 것)들이 있었다. 이승만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하던 자들과 같은 통속아닌가. 나중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게다.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