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경계에서 읽는 한국문학 ㅣ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총서 7
김재용.이해영 엮음 / 소명출판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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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금시초문의 ˝중핵사업˝이라는 것을 해왔는 모양인데... 만주국을 굳이 위만주국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니 혹 동북공정의 일환은 아닌가 의심해본다. 몇몇 ˝친일문학가˝들의 작품을 분석했는데 차라리 그들의 일생전체를 조망해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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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런 베이징런 - 중국인을 알 수 있는 눈
루쉰 외 지음, 지세화 옮김 / 일빛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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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티베트인, 몽골리아인, 만주리아인, 신장위그르인..... 중공은 홍콩인, 대만인을 또 추가시킬 모양이다만......그렇다면 뭐가 중화민족인가? 문재인이 중국을 큰산, 한국을 작은 봉우리라고 낮춰 동북공정에 자발적으로 복종 예속될 모양이다만 그렇다면 향후 한반도는 조선인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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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서 ㅣ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0
김재용, 오오무라 마스오 지음 / 역락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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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할만하다. 이태준,임화의 비극적이고 허망한 삶은 이승만tv를 시청해보면 좋겠고... 이젠 지나간 친일문학가 어쩌구 하는 것을 떠나 바로 지금 허접한 궁민을 기망하며 사회를 혼란케하는 반국가적 친중 종북 좌빨문학가들의 자가당착적 반민족적 행태에 대한 논의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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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온 조선족은 누구인가
임계순 지음 / 현암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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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땐 여러 사정으로 만주로 이탈했고 6.25때는 남침의 선봉에 섰으며 지금은 대거 남한으로 이주해 조선족자치구취소가 임박했다. 일부는 이주후에도 중국을 조국으로 여기며 광화문광장에서 친중구호집회를 한다는거... 골수 친중 문정권은 국적법을 개정해가며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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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벽침사록 - 벽을 마주하고 홀로 생각하다
류짜이푸 지음, 노승현 옮김 / 바다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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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가 읽은 류짜이푸의 책은  이 책 포함 <전통과 중국인>, <고별혁명>,<쌍전>,<인간농장> 등이다. 


이 중 <고별혁명>은 가장 늦게 집필된 것 같고 다른 서적과는 그 논지를 달리 한다.


<전통과 중국인>도 이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린강이 지금은 작가들의 생각이 이 책을 집필할 때와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리저허우나 류짜이푸 모두 젊을 때 전통사회의 제도와 이념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혁명을 옹호하는 논지였으나 <고별혁명>에서는 혁명보다는 개량이라며 기존의 자신들의 견해를 뒤집고 있다. 


작가들의 견해가 언제든 변할 수는 있더라도 돌변하여 천안문사태에 나섰던 학생들과 류샤오보까지 싸잡아 그렇게 비난할 줄은 몰랐다. 


그렇다면 이들은 또 작금의 중국공산당의 티벳,신장위구르지역이나 홍콩의 인권과 자유의 탄압과 중공의 대만무력병합시도, 자신들이 그렇게 비판하던 공가점이 거꾸로 공자학원이라는 탈을 쓰고 전세계에 침투하여 중국공산당사상을 주입하다가 거센 퇴출바람을 맞고 있는 것, 그리고 시진핑이 그 옛날의 진시황처럼 다시 황제로 복귀하고자 획책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머잖아 곧 일당독재 중국공산당이 소멸하고 나면 이들의 허접한 인생발자취는 또 후세에게 그들 자신과 루쉰이 그토록 힘주어 비판하던 "아Q" 혹은 "식인"의 주연으로 등장하지 않겠는가?


달마의 면벽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도대체 무슨 면벽수행을 어떻게 했기에 그토록 팔랑거리며 대중과 독자를 현혹하는가? 곡학아세하는 허접한 먹물 부역자들이 어디 이들뿐이겠느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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