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세기 - 20세기는 왜 피로 물들었는가
니얼 퍼거슨 지음, 이현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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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민주주의라는 제도로 자격없는 선동꾼이 지도자를 자처하고 나서게 된 것도 문제고..우리의 경우 이 남북대치의 풍경은 뭘까? 남한내에서도 지역간 진영간에 증오가 증폭되는 현상은? 누가 왜 이럴까? 내용에 비해 이렇게까지 책이 두꺼울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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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 경제불황에 대한 근원적 진단과 대안
토머스 우즈 주니어 지음, 이건식 옮김, 안재욱 / 리더스북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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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작된 경제위기에 대해 오스트리아 학파는 그 주범이 시장의 실패가 아니고 정부와 중앙은행의 실패라고 설파하며 경제위기를 예측까지 했었다. 신자유주의나 시장의 실패가 어쩌구 저쩌구... 상투적으로 개념없이 주장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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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게 풀어 쓴 자유주의 ㅣ 고전의 재발견 1
안재욱 지음 / 자유기업원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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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독자층으로 쓴 책...미제스와 자유주의에 대해서 이보다 더 친절하고 쉬운 안내서도 아마 없을 것 같다. 청춘들에게 이 책 시리즈를 모두 추천한다. 자본주의나 시장경제를 비판하고 싶은 사람일수록 더더욱 이정도만이라도 읽어두어야만 토론할때 망신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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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배반 저항의 기억 - 프랑스혁명의 문화사
육영수 지음 / 돌베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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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주의적 시각은 혁명따위는 없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저자는 문화적 측면 등으로 접근하는 해석을 시도했으나...내 생각으로는 전반적으로 지엽적이며 저자의 시대인식에도 공감하지 못했다. 차라리 김민제교수님의 <프랑스혁명의 이상과 현실>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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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ㅣ 대담 시리즈 1
도정일 외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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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씨는 학력위조로 석박사도 아닌 학사출신이 교수를 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학장을 그만두는 것으로 어영부영 덮어진 어설픈 짜깁기작가이자 문정권에서 한자리 꿰찬 좌파논객이다. 인터넷에 기사들이 많이 있고 유튜브에 비판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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