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세기 - 20세기는 왜 피로 물들었는가
니얼 퍼거슨 지음, 이현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민주주의라는 제도로 자격없는 선동꾼이 지도자를 자처하고 나서게 된 것도 문제고..우리의 경우 이 남북대치의 풍경은 뭘까? 남한내에서도 지역간 진영간에 증오가 증폭되는 현상은? 누가 왜 이럴까? 내용에 비해 이렇게까지 책이 두꺼울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