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 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E.F. 슈마허 지음, 이상호 옮김 / 문예출판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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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석기시대 부족주의적사고의 책에 공감한다면 지금 당장 북한이나 티벳, 부탄같은 나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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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최서원 지음 / 하이비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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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00자평]사기탄핵때 쥐불놀이하던 애송이 홍위병 불나방들이 댓글테러를 가하는구나. 그때 탄핵사유로 떠들던 것중에 단한개라도 사실로 밝혀진게 있는가? 사기탄핵을 획책하고 집권한 세력들은 반드시 준엄한 단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나라도 아니다. 채명성변호사의 탄핵1,2탄을 꼭 읽어보시라. 2020-06-09 22:14

 

알라딘의 붉은 완장은 위 댓글이 책내용과 무관하다며 불라인드처리했노라고 통보...

 

분명 이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을 붉은 완장이 무슨 근거로 댓글이 책과 관련없다고 했는지 빤히 알 만하지만 그렇다면 부득이 이 책의 내용을 일부 알려줄테니 이래도 책과 관련없는지 보고 이런 리뷰가 싫으면 알라딘에서는 이런 책을 팔지 않으면 된다.

 

1. 태블릿PC

이미 채명성변호사의 <탄핵인사이드아웃>과 그 후속편에서 밝혔듯이 탄핵과 관련된 증거가 모두 엉터리임은 알려져있다.

 

그리고 변희재씨가 <손석희 저주>에서 JTBC의 태블릿PC보도의 허구성을 보도했었는데 엉뚱하게 명예훼손으로 옥고만 치룬 사실도 알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도 태블릿PC가 최서원씨가 사용한게 맞는지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았다.

 

최서원씨는 이 책에서 자기는 태블릿PC는 사용할 줄도 모르며 제발 그 태블릿PC좀 보여달라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고영태와 그 일당들”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실명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데 훗날 진실이 밝혀지는대로 합당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는 것. 마땅히 보안을 유지했어야 할 대통령의 의상실을 몰래 CCTV로 찍어 유포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것 등등 모든 광기에 분노한다.

 

3. 안민석의원은 자기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유언비어를 유포하면서 유럽까지 갔었지만 도대체 밝혀낸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과 그의 야만적인 언행을 지적하고 있다만 우리의 기억속에도 생생하다.

 

4. 수사과정에서 말도 아닌 엉터리와 가혹한 수사를 한 검사들 심지어 삼족을 멸하겠다는 폭언까지 퍼부은 검사의 이름을 영문 이니셜만 밝히고 있지만 검사들의 광기에 분노하면서 이 책이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는 한 그들은 언젠가는 적폐청산 이전에 인권유린 등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는 것

 

5. 금시초문의 경제공동체라느니 묵시적인 청탁이라느니 하는 해괴망칙한 용어에 대해 개탄하는데 아마 이후 이를 현정권인사들에게 적용시 거의 모두 다 처벌되게 될 것.

 

6. 기타 아버지 최태민과 남편 정윤회씨에 대한 풍문과 보도가 언론과 관계기관에서 어떻게 공작으로 엮어갔는가 등등 여러 소회를 밝혔다.

 

이 책이 출판된 후 대법에서는 최종 판결을 내렸는데 마녀사냥과 저주의 굿판은 계속됐다. 나는 이 책을 역사적인 기록물로 간주하여 구입보관하는 것이다. 



참고로 최서원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변호사가 관련재판기록을 역사에 남겨야 하겠다면서 펴낸 <417호 대법정>이라는 책을 이미 발행하여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고 소장하기를 권한다. 이 온통 사기같은 세상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이제 도대체 무슨 부끄러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 냉철하게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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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모든 일은 오늘 일어난다
윌리엄 하블리첼 지음, 신승미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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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걸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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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마스 읽기 ㅣ 세창사상가산책 11
김원식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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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하버마스를 검색해보면 알수 있듯이 그는 네오 맑시스트로 불리며 마르크스의 경제학만이 가장 타당한 경제학이라고 믿는 인물이다.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자유시장경제보다 이성적 인간을 전제로 한 프랑스 계몽주의를 따라 계획경제를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자율적인 시장대신 그는 공허한 토의를 주장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프랑스 계몽사상이나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전체주의적이고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며 인간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아 그 결과는 단두대와 대량학살을 불러왔고 가까이 북한에서는 생활총화라는 것을 한다. 불완전한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불러온 참극이다.


시중에 심의민주주의라고 불리는 책들이 다수 돌아다니는데 대부분 하버마스와 같이 자율적인 시장경제보다는 계획경제를 주장하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하버마스의 사상은 여러 갈래로 표현되어 있겠지만 그 핵심에 대한 비판으로서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책으로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경국 저)가 있으니 일단 일독하고나서 할 수 있으면 그 책을 비판해볼 것을 권한다.


지금 시중 서점에는 하버마스를 포함해서 온통 (막상 본국에서는 별로 팔리지도 않는) 좌파의 책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마치 마르크스나 루소, 존 롤스, 피케티, 샌델 등 좌파학자들의 책을 안 읽으면 인문사회학 공부를 제대로 안한 것같이 치부되는 분위기라서 이를 경계하고자 간단한 리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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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
민경국 외 지음 / 한국경제연구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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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사회통합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그 길은 결국 더욱 극심한 사회분열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거.... 한편 위선적 좌파정권들은 민족주의를 자극하며 말로는 국민의 화합을 외치지만 집권을 위해 끝없이 진영논리로 네편/내편으로 분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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