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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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평소 독서량에 따라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거인과 대홍수에 대해서는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세트(전5권)도 추천한다. 저자의 책들은 다 읽어 왔는데 매번 너무나도 허접한 이땅의 글쟁이들과 자꾸 비교되는 것은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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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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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벨의 작품은 날이 갈수록 깊이가 있는 것 같다. 정치적으로 날조된 역사와 기억이야 예전부터 그래왔다지만 이제 한국에서는 듣보잡들이 날조된 ˝정의로운˝ 기억으로 앵벌이를 하는 개차반 세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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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 시간 - 조선의 대보단과 근대의 문턱 ㅣ 서강학술총서 27
계승범 지음 / 서강대학교출판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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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사대주의에 쩔은 조선시대의 조정과 선비라는 자들의 행보를 보라. 지금 중국을 큰 산에 비유하고 중국몽을 함께 꾸겠다면서 친중/반일/반미하는 주사파 사대주의 문정권이 그들과 다를 바가 있는가? 왜 그들은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키면서 한국을 지켜준 미국에게는 그토록 배은망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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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 조선을 지배한 엘리트, 선비의 두 얼굴
계승범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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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아무리 세계사를 둘러보아도 참으로 해괴하고 위선적인 착취계급이었다. 자신의 숙주를 부정하고 과거 역사를 모두 적폐로 몰아가면서도 사적 이익에 탐닉하고 있는 작금의 기생충들이 그들과 다른 바가 무엇인가? 적어도 선비들은 치열한 당쟁속에 부끄러운 줄을 알고 언행을 삼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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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책략 ㅣ 범우문고 229
황준헌 지음, 김승일 옮김 / 범우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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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세계 패권국가는 영국과 러시아였고 영국은 러시아의 남진을 막기위해 필사적이었다. 고종/민비의 세상물정 모르는 행보에 영국은 거문도를 점거하며 경고하기도 했다. 결국 영국은 러시아남진을 막기위해 영일동맹을 맺고 일본의 조선병합을 묵인했다. 井底冬眠之蛙 선비들의 영남만인소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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