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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 재평가 -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한 문민정부 최장수 장관의 김영삼 評傳
오인환 지음 / 조갑제닷컴 / 2021년 11월
평점 :
민주화운동이라는 미명하에 사사건건 박통발목을 잡기만 하다가 오직 집권욕에 사로잡혀 정체성이나 명분없이 3당야합정치을 한 죄.
김대중(20억+알파를 자백)과 함께 전두환/노태우에게서 받은 거액의 비자금을 덮기 위해 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명백히 위헌인 소급입법으로 12.12와 5.18을 날조해서 정치적으로 처벌한 죄.
이로써 두김씨는 검찰수사와 추징을 피해갔다만 이 또한 자신이 선례를 만든 소급입법방식으로 언제든 전두환과 노태우에게 가해진 것과 같은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한 중죄.
김영삼은 1993년 취임후 첫 3.1절 기념사에서 "동맹보다 민족이 중요하다"고 공언하고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고 선언함으로써 1948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역사전쟁에 불을 붙였는데 이 바탕에는 강만길의 '민족주의적 민족사관'이라는 해괴한 자학사관이 깔려 있다.
김대중은 6.25를 "실패한 통일전쟁"이라고 했고 노무현은 "이제까지의 역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특권과 반칙의 역사"라고 했다. 이후 문재인도 2019년을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라고 선언함으로써 대한민국 건국을 공식 부인했으며 이런 사관은 전교노 잡부들에 의하여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다. 문재인은 북한과 100주년 3.1절 쌩쑈를 거창하게 준비했으나 자신들의 주체사상에 맞지 않는다는 북한의 박대로 망신만 당했음은 이미 전에 내가 자세히 기술한 바 있다.
지금도 더불어민주당의 콘크리트지지층을 이루고 있는 40~50대들이 바로 김영삼으로부터 시작된 그런 자학사관에 세뇌된...자신들의 할아버지.아버지세대를 부정.멸시하는 괴물세대들이다. 이 정신분열적이며 자가당착적인 위선자이자 기생충들은 법조계.문화계.노동계.언론계.종교계,교육계...등등 지금 사회 모든 분야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박근혜대통령 탄핵같은 거짓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헌정중단사태까지 만들어낸 것이다.
나는 언제부터 역사가 자빠져 있었는지 모른다만 김영삼이 바로 세웠다는 거짓의 낭만적 민족주의 사관과 탈미.친중.접북정책 때문에 국론은 지역별.세대별로 지리멸렬 분열되고 온갖 더러운 귀족 기생충의 성역만 난무하게 됐으며 이후 역사는 진실보다는 정권의 입맛에 따라 멋대로 다시 날조하는 더러운 전통이 생겼다.
오늘날의 집권세력인 주사파인민민주화운동권세력을 양성한 죄.
핵무기개발을 막고 북한인민을 구할 수 있었던 미국의 북폭을 반대한 죄.
최악의 반일선동의 죄.
임기 중 한보사태, 기아사태, 아들 김현철사건,서해 페리호침몰사건(원조 세월호사건이다),등등등 아주 많이 등등......
임기내내 쌩쑈만 하다가 끝내 국가부도로 전국민을 IMF수렁으로 몰아넣은 중죄.......등등등 김영삼을 탄핵하는 책은 10권의 시리즈물로도 모자랄 지경인데......
이렇게 역사상 최악의 선동모리배에 불과했던 권력욕의 화신 김영삼을 억지변명하는 이런 책을 발행하는 것을 보니 조갑제닷컴도 이제 맛이 갔구나싶다. 이미 조갑제 당신의 유튭도 구독취소한지 오래됐다만 노추老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