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생애와 건국비전
유영익 지음 / 청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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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의 일대기를 따라 희귀/진귀한 사진이 가득한 이 책은 그 자체만으로도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역사서이다.


먼저 저자의 머리말 중 일부를 보자

".......저자는 한때 이승만에 관해 박사학위논문을 쓸 생각까지 해보았다. 그러나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등 이승만이 수학한 대학들의 도서관에 보존된 이승만 관련 자료들이 많지 않아 결국 그 생각을 포기했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1994년 겨울 어느 날 저자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이화장에 거주하시는 이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박사로부터 이화장에 비장되어 있던 '이승만 문서'들을 정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이다......


'이승만 문서'는 한글, 국한문, 한문 및 영문 등으로 작성된 문서들과 이승만이 소년기부터 수집.보존한 사진들인데, 저자는 우선 그 방대한 분량에 놀랐고 그 내용의 난해함에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함을 절감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 이인수박사의 동의하에 - 이승만 문서 전부를 연세대학교로 옮기고 저자 자신도 연세대학교로 직장을 옮겨 1997년 그 곳에 '현대한국학연구소'(현재의 '이승만연구원'의 전신)를 창립하고 본격적으로 정리.편찬.출판 작업을 펼쳤다..."



즉 이화장에 있던 방대한 '이승만 문서'의 공개에 따라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승만대통령의 일대기와 행적을 좀더 상세하게 알게 되었음은 물론 희귀 사진자료 등까지 공개되게 된 것이다.


저자는 먼저 2002년에 <이승만의 삶과 꿈>이란 거의 희귀사진집에 해당하는 책을 발행하였으나 절판 휘귀본이 되었으며 이 책은 두번째라고 말한다. 이후 '이승만 문서'를 정리하는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에서 출판하는 도서들은 연세대학교출판부에서 순차적으로 발행하고 있는데 이런 자료는 이전에는 없었던 것들이다.


역사라는게 이런거다. 온갖 거짓말로 대한민국의 건국과 이승만대통령을 폄훼/모독하던 위선적 사회주의자들이 이런 빼박 자료공개 앞에 무슨 말을 어떻게 둘러대는지 지켜볼 일이다.


마찬가지로 근현대사에 대해 북한 등에 비장되어 있는 미공개자료까지 모두 공개되는 날 거짓과 날조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역사는 올바로 자리를 잡을 것이고, 그 동안 온갖 거짓말을 해대던 국가와 민족과 진짜 대역죄인이 누구였던가 하는 것까지도 모두 낱낱이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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