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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 -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에 대한 공격적 현실주의의 비판
존 J. 미어샤이머 지음, 이춘근 옮김 / 김앤김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국제정치학의 최고권위자로 인정받는 교수가 말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배경을 생각해보자. 과거 후르쇼프의 쿠바미사일 사태를 떠올려보면 반대로 미국과 나토가 러시아의 앞마당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려 하고 여기서 생화학물질을 연구하고 있다면 러시아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는 서양언론이나 국내방송만을 듣고서는 전혀 다른 판단을 하는 그야말로 개돼지가 될 수 밖에 없다. 바이든이나 힐러리 등 위선적이고 무능한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의 부패와 거짓말 본성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해괴한 코메디언들이 정치를 할 만큼 부패하고 썩어 빠진 기존 정치인들...우크라이나의 돈바스지역에 대한 오랫동안의 학살과 만행, 네오 나치즘의 아조프대대 등은 전혀 보도되지 않는다. 반면 러시아의 폭격현장에는 분장 블로거들이 활개를 치며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다. 몇년전 사진 혹은 다른 국가의 사진이나 게임속 동영상 사진도 실시간 현장 사진인 것처럼 난무하고 있지 않은가? 러시아를 소련과 동일시하거나 선동언론에 부화뇌동하면서 소위 Conventional Wisdom이라는 또 다른 쥐불놀이에 헛되이 휩쓸리지 말 일이다.
인류역사에서 전쟁뉴스에 관한 한 그 뉴스는 전쟁심리학이나 정치적인 목적상 무조건 90% 이상이 가짜뉴스일 수 밖에 없다. 단적인 예로 과거 일본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에 대패했지만 당시 일본 뉴스는 모두 대승이라고 보도해대지 않았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뉴스도 대부분 마찬가지이다.
전쟁은 끝나고 난 뒤에야 사실을 그나마 제대로 접근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지금 서방의 썩어빠진 좌파 언론과 이를 베끼는 국내 선동언론은 전혀 믿을 것이 못된다.
유튜브 채널로 이춘근tv, 박상후 문명개화, SCOTT 인간과 자유, 모스여자, 코메리칸tv 등을 추천한다. 레밍떼 혹은 개돼지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