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간 인디언
오히예사 지음, 켄트 너번 가려 뽑은 이, 박윤정 옮김 / 도솔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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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메리카 인디언책을 여러권 읽었다. 아마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다.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들의 생사 우주 종교 국가 철학 등등 모든 면에서 그 위대한 정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읽고 배우는 지구의 역사/문명/철학/종교 등은 모두 이미 알려져 있던 동서양을 조명했을 뿐 이 위대한 역사와 사상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일부러 안하고 있는 편협한 것이다.

 

그들은 단지 땅만을 발견했을 뿐이고 수만년전부터 살아온 인디언과 들소 등을 거의 멸종수준으로 파괴해 버렸다. 남북미대륙, 호주 등의 역사가 모두 그러하고 당연히 거기에 세워진 국가들의 정통성은 없다. 이런 사실을 호도하기 위해 호주는 남은 원주민을 외지인과 결혼시켜 멸종시키고 있으며, 미대륙에서는 히피 등의 일과성 운동이 지나갔을 뿐 제대로 된 연구나 활동이 없다. 특히 허접한 유일신 종교들은 자신들의 부끄러운 만행과 함께 이 위대한 인디언의 종교앞에 모든 면에서 더이상 고개를 들 수 없어서 일부러 외면하고 폄훼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한국인들의 반일감정같은 정신이면 수만번 난리날 사연이지만 남들 역사이니까 침묵한다. 반미감정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며 오늘날 중공의 일대일로정책 등으로 인한 철지난 제국주의적 침략/약탈/파괴행위를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소위 문명이라는 것들의 속성이라는 것이 그러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왔던 흑인들의 후손들이 미국은 흑인노예들이 건설한 것이라며 미국에서의 정당한 권리라며 주장하는 것들과 미국의 민주당이 이제와서 미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모든 난민과 불법체류자들을 무제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을 쳐다보면 그 또한 얼마나 개뻔뻔하고 천박한가?

 

사실상 지난 역사야 이제 와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제라도 마땅히 인디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그들이 고유의 전통적인 정신문화와 가치를 보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사죄해야 하며, 또한 그들의 정신문화와 삶의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인류의 정신문화와 역사로 편입시켜 널리 알리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비극적 인디언 역사만을 읽고 있을 때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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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
이이화 지음 / 중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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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학자들이 밝혔듯이 전봉준을 녹두장군이라 하는 것 등은 오지영의 <동학사>에 나오는 허구를 역사적 사실로 둔갑시킨 것이다. 작가는 책의 속지에 역사소설이라고 분명히 적어놨다. 전교노는 조정래의 소설<아리랑>을 역사적 사실로 가르친다. 참으로 천박한 종족이요 사악한 글쟁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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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님 춘원
이정화 / 우신사 / 199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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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귀한 책을 구했다. 이는 6.25때 부친이 납북되자 생환을 빌면서 쓴 1955년의 초판본에 이후의 사연을 추가한 중판본이다. 남한의 좌빨들이 이승만대통령을 친일파라며 무덤을 파내야 한다는 화적떼같은 패륜을 보이는 반면 아들이 방북해서 찾은 ˝친일파˝ 이광수의 무덤은 잘 보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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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괴서, 조작의 역사
이시언 지음 / 해례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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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역사는 지금은 모두가 나서서 더 광란적이다. 태블릿으로 국정농단을 했다는 등의 사기탄핵...여론은 기레기와 드루킹 등에 의해 날조/조작되고 모리배들과 대령통까지 입만 열면 궁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댄다. 맞다. 예로부터 모든 조선족은 개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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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렌즈 - 식민지 사진과‘만들어진’ 우리 근대의 초상
이경민 지음 / 산책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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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교과서날조같은 소리에 아Q식 정신승리에 국뽕이란 말인가? 거짓과 날조/조작은 천박한 남북한 노비종족들의 DNA 아닌가?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책들도 많다. 그것들은 모두 빼박 사실이고 그건 누구보다 우리 자신이 잘 알고 있고 또한 변함없는 현재의 모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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