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의무의 한계
허버트 스펜서 지음, 이상률 옮김 / 이른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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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씩 번역하지말고 스펜서 책들을 모두 완역해주기 바란다. 이상률씨가 번역한 책들은 모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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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선구자들 - 한국양악 인물사 1
한상우 지음 / 지식산업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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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읽어봤어야 했는데...일찌기 1923년에 크라이슬러와 하이페츠가 내한공연(사실상 내일공연)을 했다는 것 등등은 전혀 몰랐던 내용들이었다. 이 책은 선구자들의 음악관련 행적에 대해서만 썼을 뿐 친일논란 등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듯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의 등장인물 중 우선 홍난파와 안익태에 눈이 갔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2020815일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민족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한 나라뿐"이라며 '애국가 폐지론'을 들고 나왔다. 상해 임시정부 때부터 국내외 모든 공식행사에서 '국가'로 불려온 '애국가'를 폐지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광복회장이 제기한 것이다. 나는 지금 광복회가 뭐하는 곳인지 거의 모른다만 김원웅이라는 가증스런 자의 개차반 인생행적과 부모이력의 가짜논란 및 분뇨세례사건 등 고소고발사건은 인터넷 기사와 유튜브를 참고하시라.


이 자의 강변을 인정한다면 지금 친일파라는 누명을 쓰고 있는 이광수가 쓴 '동경유학생 2·8독립선언서'와 역시 친일파 최남선이 쓴 '기미독립선언서'는 당장 폐기해야 하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일본 선수로 뛴 손기정 선수도 친일을 했다고 비난해야할 것이라는 등 각계의 격한 반발을 불러왔다.


마찬가지로 지금 남북한에서 널리 불리는 고향의 봄이나 울 밑에 선 봉선화등 친일파 홍난파작곡의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와 친일파 이원수가 쓴 아동문학작품 등도 모두모두 다 폐기해야 할 것이다.


김원웅 등 위선자들이 애국가를 폐기해야 한다는 강변은 다분히 북한을 의식한 것이고 이는 종북 문재인정권에 아부한 것이다. 문재인부부는 2017년 독일을 공식방문하는 길에 누구나 아는 골수 종북 윤이상의 묘지를 참배했고 이후 김정숙은 아예 윤이상의 유해를 통영에 극진히 이장했다. 이뿐만이 아니어서 최근의 홍범도 등 한때 독립운동을 하다가 공산사회주의자로 변절한 부역자들의 유해들도 파왔다. 반면 평양방송 서울지국 KBS에서는 유아인과 김용옥을 출연시켜 이승만대통령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는 패륜 행각을 보인 것이다.


문재인이 말한 그대로다. “빨갱이라고 말하면 친일파이다.” ---그러므로 친일파 따위가 빨갱이라고 한 것은 부당하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 또한 당초부터 반쪽짜리로 출발한 대한민국은 정통성이 없으므로 반국가활동을 한 자들도 모두 복권시키고(북한에서도 인정을 안해주니까 오갈데가 없어서 그러니 눈감아라)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했거나 친북활동을 했던 자들도(아주 뻔뻔하긴 하지만 그런 건 우리 기생충들의 주특기이다) 모두 대한민국에 빨판을 박아 훈포장과 보상금을 받게 해야 한다.--- 지금 문정권의 국가보훈처가 그 뜻을 받들어 충실히 일하고 있다. 정신나가고 정체성없는 개차반 나라가 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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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서전 - 100년 전 모바일 통신과 인공지능을 실험하다
니콜라 테슬라 지음, 진선미 옮김 / 양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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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순히 천재적인 과학자가 아니라 진심 인류의 유토피아를 개척하고자 했다. 어쩌면 지구와 전인류를 구할 수 있었던 ˝자연에너지˝가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인류는 또 다른 위대한 천재를 기다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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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 신과학 총서 4
마가렛 체니 지음, 이경복 옮김 / 양문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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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에서 니콜라 테슬라 동영상 수십개를 보고 관심이 생겨 3권 구입했다. 어릴 때 위인 에디슨만 들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평가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알았고 참 안타까운 일이었다. 외계인, 비운의 천재 등등 그의 천재성을 수식하는 단어가 모자랄 지경이지만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은 아직도 유효하다. 젊은 청춘들이 우선 유튜브 동영상들을 시청해보면서 에디슨보다 테슬라에 더 관심가져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건희 삼성회장은 20026월 사장단 워크숍에서 ‘200300년 전에는 10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위대한 천재는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한국은 근거없이 오로지 반일감정만 앞세워 일본을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여기는 허접한 족속인데 일본은 한국에는 한 명도 없는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자를 24명이나 배출하고 우주탐험을 하고 있는 기초가 탄탄한 국가이다. 반면 한국은 일본이 개발한 기술을 가져다 부분적인 상업적 성공을 일구고 있을 뿐이다. 지금 먹는 농산물 품종의 대부분이 그렇고 지금 잘나간다는 반도체/조선/철강/자동차 등도 애초 일본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한국은 일본이 개발한 한라봉/천혜향/꿀고구마 등등과 음료 및 과자들도 모두 그 원산지 일본을 밝히지 않고 굳이 숨긴다. 심지어 요즘에는 샤인 머스켓이라는 포도를 당초 일본이 개발한 품종임에도 해외 품종 출원을 미처 하지 못한 것인데 이를 이용 로얄티없이 재배/수출해서 대박이 나자 이를 개뻔뻔하게 K-포도 운운하는 K-거짓말 국뽕 동영상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유튜브동영상 '윤튜브' 참조). 가진 것은 인적 자원 외에 아무 것도 없는 한국이 살아갈 길은 천재들의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일 것이다. 지금 전국 교육계를 완전 장악하고 있는 좌빨교육감/전교노(뻔뻔한 그들은 자녀를 특목고나 유학을 보냈다)들이 밀어부치는 평준화를 추구하는 '프로크메테우스의 침대'식 교육으로는 한국의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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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가 말하다 - 누가 No.1이 될 것인가? 중국인가, 미국인가?
그래엄 앨리슨 & 로버트 블랙윌 지음, 석동연 옮김 / 행복에너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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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중국의 미래를 읽고 덮고 말았다. 이광요가 지금까지 살아서 중국이 저렇게 안팎으로 망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어야 했는데 말이다. 습근평에 대한 평가는 역겹기까지하다. 이 책은 허접하고 나는 차라리 ˝피터 자이한˝의 책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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