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 신과학 총서 4
마가렛 체니 지음, 이경복 옮김 / 양문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유튜브에서 니콜라 테슬라 동영상 수십개를 보고 관심이 생겨 3권 구입했다. 어릴 때 위인 에디슨만 들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평가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알았고 참 안타까운 일이었다. 외계인, 비운의 천재 등등 그의 천재성을 수식하는 단어가 모자랄 지경이지만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은 아직도 유효하다. 젊은 청춘들이 우선 유튜브 동영상들을 시청해보면서 에디슨보다 테슬라에 더 관심가져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건희 삼성회장은 20026월 사장단 워크숍에서 ‘200300년 전에는 10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위대한 천재는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한국은 근거없이 오로지 반일감정만 앞세워 일본을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여기는 허접한 족속인데 일본은 한국에는 한 명도 없는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자를 24명이나 배출하고 우주탐험을 하고 있는 기초가 탄탄한 국가이다. 반면 한국은 일본이 개발한 기술을 가져다 부분적인 상업적 성공을 일구고 있을 뿐이다. 지금 먹는 농산물 품종의 대부분이 그렇고 지금 잘나간다는 반도체/조선/철강/자동차 등도 애초 일본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한국은 일본이 개발한 한라봉/천혜향/꿀고구마 등등과 음료 및 과자들도 모두 그 원산지 일본을 밝히지 않고 굳이 숨긴다. 심지어 요즘에는 샤인 머스켓이라는 포도를 당초 일본이 개발한 품종임에도 해외 품종 출원을 미처 하지 못한 것인데 이를 이용 로얄티없이 재배/수출해서 대박이 나자 이를 개뻔뻔하게 K-포도 운운하는 K-거짓말 국뽕 동영상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유튜브동영상 '윤튜브' 참조). 가진 것은 인적 자원 외에 아무 것도 없는 한국이 살아갈 길은 천재들의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일 것이다. 지금 전국 교육계를 완전 장악하고 있는 좌빨교육감/전교노(뻔뻔한 그들은 자녀를 특목고나 유학을 보냈다)들이 밀어부치는 평준화를 추구하는 '프로크메테우스의 침대'식 교육으로는 한국의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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