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미래의 열쇠 - 현오스님의 꿈풀이
현오 지음 / 대유학당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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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과 별 차이가 없는데 스님 특유의 권위적인 표현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어차피 나중에 꿰맞추는 이현령비현령 아닌가? 차라리 <개꿈은 없다>라는 책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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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생풍수 1
최창조 지음 / 민음사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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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도시풍수>라는 책에서 밝혔듯이 저자가 제안한 자생풍수는 아직 학문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선지 읽어도 뭐가 들어와 가닥이 잡히는게 없다. <풍수잡설>,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이론>도 마찬가지이고 어쨌든 기존의 통념을 넘어서라는 얘기정도로 알아들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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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건강을 부르는 신 풍수 인테리어
유화정 지음 / 예가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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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나서 이후 이 저자분의 책은 거들떠 보지 않기로 했다. 참으로 별 볼일 없는 책이었고 이런 책은 나도 수십권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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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亂
김성욱 지음 / 조갑제닷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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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사실들 뿐이며 많은 사실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

노무현은 변호사나 국회의원시절에 그렇게 남들을 죽고 싶게 망신을 주고 명패를 던지며 사자후를 토하더니 자신이 범죄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는 것은 못견디겠어서 자살을 한 것인데 그는 자살해서 가족과 종북좌파세력을 구했다.  

그런데 나는 과문한 탓인지 동서역사를 통틀어 왕이 자살했다는 것을 거의 듣지 못했다. 왕의 자살이라...역사기록을 즉 사초를 말소한 것이지...그런데 그렇게 덮어질것이 아니다.

며칠전에 또 조사받던 국회의원이 자살하고 국회장을 치루며 추모하는 어이없는 사태도 보고있다.

조선시대에는 부관참시라 하여 죽는다고 모든 것이 덮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구속영장청구와 발부사유에 피의자가 자살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추가해야 할것 같다.


이 글이 사자명예훼손 어쩌구에 해당된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이승만이나 박정희 등을 욕하는 모든 사람들도 사자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이니, 알라딘 서재관리자는 이글을 함부로 노출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지 말기를 바라며 하려면 형평에 맞게 그런 댓글들을 모두 같이 처리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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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 하이에크 :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게임 지식인마을 27
박종현 지음 / 김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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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에 좀더 치우친 입문서정도..정부 개입주의자 케인즈에 대한 비판책도 많은데 다 무시했고 진정한 자유시장경제주의자 하이에크는 너무 협소하게 이해한듯하고 어쩔수 없는거지만 전체적으로 저자의 주관이 개입됐다는 것을 알고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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