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과 대한민국의 장래 굿소사이어티로 가는 길 2
굿 소사이어티 엮음 / 영림카디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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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필자는 한가하고 누구는 강변하는 등 뭐하자는 책인지 모르겠다.종북좌파와 포퓰리즘적 선동정치가가 집권하면 지금과 같은 나라가 된다. 나라를 세우는데는 몇십년걸리지만 망하게 하는건 순식간이다.이 정권은 연방제통일을 하려고 아예 작정하고 남한을 북한수준으로 망가뜨리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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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존 그레이 지음, 김승진 옮김 / 이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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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지구,은하는 여러번 다른별들의 종말로 탄생한 원자들로 이루어졌음은 이미 밝혀져 있고 이 태양계의 운명도 예측돼있다.지구 종말이전에 또 몇번의 대멸종과 또다른 진화가 있을거고 허접한 호모사피엔스도 당연 멸종할거고 어떤 일부는 유무형의 유전자정보를 남길거다.이책은 좀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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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양장)
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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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마르크스가 시장경제를 의도적으로 폄훼한 용어인데 설마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고 계획경제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겠지? 불평등을 문제삼아 복지와 평등분배의 사회주의국가를 주장하는게 궁극적인 구호인데 그걸 알기나하고 댓글과 평점을 달았는지 궁금하다. 굳이 읽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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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
안재욱.현진권 엮음 / 백년동안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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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도 않고 댓글 분탕질하는 자들은 정작 피케티의 책도 한권 읽어보지 않았을거다. 천박한 애송이들은 딴데 나가서 놀아라. 정규재주필은 피케티와 존 롤스의 정의론이 대표적인 좌파서적이라고 설파했다. 책을 읽는 목적이 뭐지? 한때 유행하는 찌라시 한두권 읽고 흥분하지 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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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27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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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연은 평등하지 않고 인자하지도 않다. 어떤 이의 불평등을 말하는 자는 결국 다른 이를 약탈할 것이고 끝내는 학의 다리를 자르고 뱁새의 다리를 늘리려 할 것이다. 평등이라는 단어는 경제적으로 궁핍을 벗어나기 시작했을때 등장해서 이후 좌파적정치 야심가들의 핵심 단골선동메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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