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본 (양장)
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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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마르크스가 시장경제를 의도적으로 폄훼한 용어인데 설마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고 계획경제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겠지? 불평등을 문제삼아 복지와 평등분배의 사회주의국가를 주장하는게 궁극적인 구호인데 그걸 알기나하고 댓글과 평점을 달았는지 궁금하다. 굳이 읽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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