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표현형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 / 을유문화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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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유명세는 잘 알지만 이 책은 저자가 말장난 혹은 글장난을 많이 해놔서 그런지 아님 내가 무식해서 그런지 읽기가 아주 어렵고 불편한 책이었고 결국 얼마간 읽다가 덮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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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두 얼굴 - 조선의 권력자들이 전하는 예와 도의 헤게모니 전략 지배와 저항으로 보는 조선사 4
조윤민 지음 / 글항아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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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이영훈교수님은 이승만tv 동영상에서 조선은 정체불명의 국가라고 했다. 사대주의로 정권을 보호받으며 지배계층이 백성을 착취해온 세계에서 가장 최근까지 지속됐던 동족 노예제국가라고... 조선이라는 국가는 과연 백성에게 무슨 의미였으며 문화재는 또 무슨 허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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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유를 찾아서 : 자유지선주의 선언 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23
머리 로스바드 지음, 권기붕 외 옮김 / 한국문화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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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선주의자들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자유로운 선택의 가능성을 전제로 하지만 내 생각에는 모든 사람이 다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는 전제를 추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인구의 최소 절반가량은 자유로부터 도피하고자 하는 맹신자들이나 개돼지, 기생충, 레밍무리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요원한 얘기인 것 같은 느낌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 국가는 길어야 200여년마다 망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망하거나 혁명으로 전복될 것이며 그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육을 원하는 개돼지나 기생충으로 퇴화해가는데 그런 동물농장은 망할 운명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건국 70여년만에 벌써 사회주의를 공공연히 표방하는 종북좌파 정권에 의해서 심각한 망조에 접어들고 있는데 나는 반만년 역사에 걸쳐 뼈속 깊이 새겨진 한국인 특유의 노비근성 DNA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미국같은 국가가 망하고 자유지선주의가 실현되는 그런 시스템이 들어서는 날이 온다면 바로 그때가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말하던 역사의 종말이라고 할 만하다.

 

Libertarian에 관한 입문서 중에 가장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호소력을 겸비했다고 평가받는 책이다. 술술 읽히는 책이고 저자는 대학생같은 풋풋하고 젊은 피에게 거는 기대가 큰데 왜 점점 비대해지는 국가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에 대해 청춘들이 많이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행동에 나서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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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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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있는 동영상들을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을 위해 이런 책들을 계속해서 많이 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잘 소장해 두면서 잊을 만하면 한번씩 눈길이라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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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의 탐구 - 빅뱅, 지구 그리고 인간 138억 년의 빅히스토리
짐 배것 지음, 박병철 옮김 / 반니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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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책인데 일반인이 읽기에는 전문용어가 많아 참 애매하다. 일반인이 이런 책을 접근할 때에는 어설프더라도 뭔가 철학적 호기심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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