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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20년 5월
평점 :
전편인 <반일종족주의>는 한국(12만부)과 일본(40만부)에서 베스트셀러로 큰 화제가 되었고 거짓의 역사를 날조하던 자들에게는 큰 충격이 되었을 것이다.
이에 따라 “거짓의 온상” 대학에서 학생을 세뇌하던 교수들이나 기자 등이 학술적 비판이나 의견을 제시하기는 커녕 또 다른 거짓말을 하며 인식공격성 막말과 법적처벌 운운하는 역겨운 행태를 해댄 것들을 상세히 공개했다.
먼저 그들은 몇차레 학술대회를 한다고 했지만 아무도 이 책 필자들을 초청하지 않았고 그냥 자기들끼리 모여 이 책에 대한 성토대회만을 한 것으로 보인다. 거짓을 말하는 자들은 팩트로서 토론하자는 사람을 맞설 자신이 없는 것이며, 토론 도중 욕설이나 인신공격을 하고 경찰을 부르는 순간 그는 토론의 주제에서 완패했으며 학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반일종족주의를 반박한다며 시중에 유포시킨 책들은 다음과 같이 5권에 달하고 몇몇 좌파 일간지등에도 기사로 실린 것으로 보인다. 혹시 아래 책을 읽은 사람들은 이 책에서 제기하는 반론에 대한 반론을 필히 읽어봐야 한다.
- 일제종족주의(황태연 등, 넥센미디어)
- 반反대를 론論하다(정혜경 등, 도서출판선인)
-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김종성, 위즈덤하우스)
- 탈진실의 시대, 역사부정을 묻는다(강성현, 푸른역사)
- 신친일파(호사카 유지, 봄이아트북스)
위 책들에 대한 개괄적인 비판과 함께 비겁한 지식인들과 미쳐 돌아가는 현실을 비판하는 유튜브동영상들이 이승만tv에 있으니 먼저 시청해보면 이 책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 동안 강단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데 앞장섰던 많은 학자연 하던 자들과 구역질나는 책이라고 한 조국 전법무장관 및 소설 <아리랑>의 저자로서 비판의 당사자이자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는 조국을 옹호했던 조정래씨를 비롯해서 이 땅에서 역사를 날조하고 주입해왔으면서도 팩트 아닌 감정으로 법 운운하며 <반일종족주의>를 비난했던 군상들을 볼 수 있다.
또한 “건국하는 심정으로” 징용배상판결을 내렸다는 김능환 등 4명의 대법관이 내린 판결과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4인의 행적과 주장의 허무맹랑함에 대하여 빼박 팩트를 기반으로 맹폭을 가했다. 대법관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필히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또한 그 판결을 보고 추가로 600여명이 잇따라 소송을 제기했다는데 제발 그 소송 당사자나 가족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그 허위와 거짓을 알고 부끄러움을 느끼기 바란다. 요샛말로 거짓말의 후예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때마침 어제 일간지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 등 관련 단체를 비판하고 나섰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내용에 대한 관련 단체 등의 해명과 함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되고 이 할머니 주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집회가 학생들 고생시키고 푼돈만 없애고 교육도 제대로 안 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
30년 가까이 위안부 대책 관련 단체에 이용만 당했다. 현금 들어오는 거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
관련 단체에서 출판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례를 엮은 책은 내용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나와 판매되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 윤미향씨는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윤 당선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는 얘기는 모두 윤 당선인이 지어낸 말이다.
더는 어떤 단체와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며 수요집회도 참석 안 하겠다......
이외에도 책 말미에는 모택동이 대일청구권을 포기하며 일본과 수교한 내막과 난징대학살에 대해 침묵한 이유 등 중국의 조작된 반일종족주의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제공된 이영훈교수님의 <이승만의 독립정신을 읽자>(74쪽분량)를 읽어보면 새삼 이승만박사의 위대함과 이 나라의 역사학자라는 자들에 대한 분노가 치솟지 않을 수 없을거다.
이영훈교수님이 쓴 에필로그를 보면서 과연 이렇게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종족에게 미래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아주 답답한 심정과 분노뿐이었다.
이 책은 자체로 여태껏 없던 역사서이기도 한데 한국인 모두의 필독서이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필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자슥들에게 한권씩 앵기고 도서관에도 희망도서로 신청해두었다.
(2020.6.9.추신 : 좌빨이 장악해서 자유우파서적을 대거 제적처분하고 있는 이곳 시골도서관에서는 이 책과 정안기박사의 <충성과 반역>이 역사왜곡의 소지가 있다고 하며 구매를 거부했다.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이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