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군주 - 근대일본의 권력과 국가의례 이산의 책 26
다카시 후지타니 지음, 한석정 옮김 / 이산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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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의 천황을 중심으로 살펴본 일본판 ˝만들어진 전통˝이다. 어디 일본 뿐이겠으며 소위 고등종교라 자칭하는 모든 것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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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막시즘의 황혼 - 21세기 유럽 사회민주주의 시대의 종언
정일권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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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황혼길에 접어들었다는 문화막시즘이 세상 모든 이념과 종교 등의 종말처리장인 한국에선 창궐하고 있다. 이번 미국 대선과정에서 폭로된 막시스트/마오이스트인 민주당인사들의 소아성애 등의 추악한 면면도 떠올랐다. 추천사3을 쓴 분을 포함 참으로 같잖은 지식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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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김구 선생을 사살했나 - 안두희의 시역의 고민
안두희 지음 / 타임라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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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시역의 고민>은 인터넷 "이승만학당"의 '이승만연구자료'에서 pdf파일로 다운받아볼 수 있다. 한자표기가 많아 요즘 청춘들에겐 어떨까싶다만 나는 몇 부 출력제본해두고 있다. 오래전의 초판본은 현재 시중에 중고책이 10만원에 나와있는 것 같다.


한글화작업을 한 이책은 쇄도(殺到)를 살도로 잘못 표기하는 등 몇몇 오류도 있다. 


안두희의 김구살해에 대해 간단하게 잘 정리된 자료는 2005.6.26.미래한국 김용삼편집장이 정리한 "안두희,김구를 쏜 까닭은"이라는 글인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된다.


<김구 청문회>1,2권(김상구 저)도 꼭 읽어보시라. 김구선생과 <백범일지>에 대해 그 허구를 낱낱이 밝히고 있으니 그동안의 잘못 주입된 인식을 확 깨줄 것이다. 나도 이 책들에 댓글을 달아 놓았으나 좌빨서점 알라딘의 서재관리자 박란이 모두 블라인드처리했다. "알라딘은 사적기업이라서 마음대로 댓글관리를 하겠다"는 알라딘은 자기들이 싫어하는 책은 아예 판매도 하지 말아야 할텐데 책은 팔면서 댓글만 차단하니 모든 좌빨들이 다 그렇듯 알라딘도 뻔뻔한 위선자들이다.


얼마전 유튜브 펜앤드마이크에서 정규재주필과 정안기박사(반일종족주의 등 저자)가 김구와 백범일지에 대한 허구와 환상을 깨는 강의시리즈를 방송한 동영상들이 있으니 시청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김구선생에 대한 거대한 허구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광수선생은 그의 곁을 떠났고 윤치호선생도 독립운동단체에의 자금지원을 거부하고 민족계몽이 최우선이라 했는데 그 이유로는 독립운동단체들의 난맥상과 부패를 지적하고 있다. 


김구선생은 해방후 대한민국건국과 이후의 행적에서는 반역의 행보를 걸었다. 그래서 그의 평가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안두희선생을 살해한 박기서는 3년형을 받았으나 김대중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1년 4개월만에 풀려났다. 지금도 이승만대통령을 철저히 모독하며 짓밟고 김구선생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했다고 말하는 종북 주사파들의 시각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박기서는 무슨 신념으로 안두희를 살해하게 됐는지에 대한 기록이라도 남겼는지 모르겠다만 훗날 역사가 제대로 징치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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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식민지적 상상이 잉태한‘복합민족국가’
윤휘탁 지음 / 혜안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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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 만주국의 허상을 지적한다. 나는 2차대전 패망으로 만주국이 단명에 그치지 않았다면 미국같은 다민족국가로서 정착할 수도 있지 않았었을까 생각해본다. 만주지역이 지금같이 중국에게 완전 편입된 것보다 차라리 그게 지금도 꿈에서나마 고토회복 운운하는 한국인들에게는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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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건국의 재해석 - 개정판
한석정 지음 / 동아대학교출판부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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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급에 속한다. 초스피드로 위로부터의 국가만들기에 관한 전범(典範)이라고 할 수 있다. 만주국은 잊혀진 괴뢰국으로만 남았는데 사실 전후 탄생한 신생국들은 모두 괴뢰국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도대체 국가라는게 뭐냐에 대해 그동안 내가 읽었던 책들을 모두 다시 한번 떠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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