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호 대법정
이경재 지음 / 실크로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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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록이다. 사기탄핵을 획책하고 조종했던 종북 주사파와 길거리시위를 주도했던 민노총,전교노 등은 반드시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고 선동당해 부회뇌동했던 불나방들도 반성해야 한다. 허접한 법조부역자들과 무개념 광대들도 그들의 만행이 두고두고 자신과 그 집안을 욕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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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변희재 지음 / 미디어워치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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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태블릿PC로 연설문을 수정했다고 JTBC의 손석희가 허위 날조 보도해서 촉발된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과 잇따른 사기탄핵의 전모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변호인인 이경재변호사가 펴낸 <417호 대법정>과 최서원 저<나는 누구인가>도 꼭 같이 읽어보시라. 잠못 이루는 자들이 많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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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을 따라 걷다 - 이광수의 <오도답파여행(五道踏破旅行)> 따라가기
김재관 지음 / 이숲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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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친절한 책. 일단 <오도답파기행>도 중고로 구했다. 신작로!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말이다. 이광수 등을 친일 변절 문학가라고 비판하는 자들은 지금 한국에 기생하는 시대착오적 친중파, 북한을 찬양하는 간첩수준의 종북파 글쟁이들과 개념없는 광대들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할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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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은 무정
김철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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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필력을 가진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대단한 노작이요 역작이다. 무정은 1917.1월~6월에 매일신보에 연재됐는데 이후 단행본으로 출판되면서 편집자와 출판업자들에 의해 많이 첨삭 윤문 변질됐다고 한다. 루쉰의 아Q정전에 나오는는 아Q식 정신승리에 함몰됐거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쩔은 종족의 한계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신문 연재본을 저본으로 해서 8개의 단행본을 비교해가며 그 차이를 일일히 주석으로 기재했는데 한글표기도 당시의 고어체 그대로여서 읽는데 신기한 재미도 있다. 


나는 오래전 청춘 시절에 이광수나 심훈 등 당시의 권장도서들을 두루 읽었었는데 거의 잊혀졌고 오랜만에 찬찬히 원문 그대로의 무정을 다시 살펴볼까 한다. 



이반 레브로프(Ivan Rebroff)가 부른 러시아 민요 Evening Bells 와 함께.....(너튜브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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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에게 만주국이란 무엇이었는가
강상중.현무암 지음, 이목 옮김 / 책과함께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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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귀태, 요괴, 독재자 등등 막말을 쏟아내는데 이들이 중공이나 북한과 같이 일당독재나 군정을 한 것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선거를 치뤄 집권했는데 그렇다면 당시 이들을 지지하고 선출했던 국민들은 뭔가? 


개발독재 운운하는데 북한이나 제3세계와 같이 사회주의를 채택해놓고 개발도 못한 채 국민을 빈곤에 허덕이게 한 전후 대다수 신생국들의 독재자들은 또 뭔가? 


박정희의 창씨개명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라고...그럼 김대중은 도요다 다이쥬이고 기타 일제시대를 살아온 모든 정치인들을 비롯해서 창씨개명한 이들을 모두 밝혀볼껀가? 


매관매직으로 만든 가짜 족보가 아닌 진짜 족보를 가진 10% 정도의 양반계층을 빼고 대부분의 백성들은 1909년 3월 민적법이 시행되면서 일제히 새로 만든 성명을 등재해야 했다. 그때 머슴들은 집주인의 성을 따르거나 그냥 단체로 어떤 성을 짓거나 심지어 면서기나 순경이 즉석에서 막 지어준 즉흥적인 성명이 대부분 아니었던가? 5대 성씨가 국민의 압도적인 숫자인 것이 그로 인한 것 아닌가? 그들에게 그렇게 갑자기 지은 성명에 대해 무슨 애착이 있었겠으며 창씨개명하면 혜택을 준다고 하는 것에 따른 것이 무슨 그리 비난받을 일이었단 말이냐? 또한 지금 재일교포나 기타 해외동포 중에 한국 성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된다더냐?


만주국 건국의 실험은 일본 메이지유신 이후 대규모 사절단의 장기간에 걸친 독일 등 해외 견문 결과 채택 도입된 것이지 일본 스스로 창안해 낸 것이 아님에도 "일본의 괴뢰국인 만주에서 배워" 한국이나 일본의 국가경영에 옮겼다고 하며 평가절하하고 새삼 반일감정을 자극하려는 의도는 참으로 허접하다. 


만주국 소멸후 남겨진 막대한 중화학공업시설과 계획도시의 유산은 황폐화된 중국경제를 살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은 분명한 역사적 실증적 사실이 아닌가?


그리고 만주국군 출신 운운하며 비난하는데 당시 군인이라면 마땅히 한국인들이 막연히 고토 회복을 꿈꾸던 만주로 가서 격동의 세월속에 실상과 가능성 등을 탐색해 봤어야 마땅하지 않았겠는가?


박정희대통령이 인혁당 사건의 주범들을 사형에 처한 것은 마땅했다는 것이 최근에 다시 또 밝혀지고 있는 사실임을 모르는가? 그때 한국이 공산사회주의화 되었어야 마땅했다는건가?


만주국에 대한 연구서로는 한석정과 윤휘탁, 임성모 등 만주 전문 학자들의 책을 두루 읽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이승만박사가 영어로 작성한 <Koreans in Manchuria>(만주의 조선인들)이라는 소책자(팜플렛)도 번역된 것이 인터넷에 있으니 검색해서 읽어보시라. 이승만박사는 무력에 의한 항일투쟁은 바위에 계란던지기로서 국제사회에 테러단체의 이미지만 심어줄 뿐이라며 반대했고 시종 국제외교에 호소하는 독립운동을 추진했다. 


만주국은 한, 중, 일 모두들에게 잊혀지고 금기시된 블랙홀같았던 분야인데 최근에 활발한 연구와 재평가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자는 매사 삐딱하게 일그러진 먹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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