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요십조의 진실 - 고려에서 차별당한 지역은 없었다
김동선 지음 / 동숭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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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훈요십조를 만들고싶다만 그러기전에 그 쪽은 제발 분리독립운동좀 해라. 삼국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만약 전라인민공화국을 분리독립시키자는 국민투표안이 제출된다면 과연 찬성율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그게 그 누구도 아닌 전라디언 스스로가 써내려온 훈요십조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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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한일관계 - 갈등을 딛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구한 5년의 기록
양기호 지음 / 주류성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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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문재앙 강점기때 한일관계가 파탄났는데 무슨 개소리냐? 토착왜구라는 신형모델이 출시됐고 기존의 외교관계를 모두 파기했으며 판새들까지 역사를 다시 쓴다는 광기를 보였다. 한일관계는 정치꾼들과 선동질로 돈버는 윤미향, 조쿡같은 자, 김용옥같은 남로당 유생들만 모두 척살하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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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OF 조원진
정병철 외 12인 지음 / 커뮤니케이션열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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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사기탄핵때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을 했는데 그는 뭘 모르는 멍충이다. 박근혜가 중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한반도통일을 위한 외교를 편 것이 미쿡의 단극패권에 도전하는 것으로 여겨졌기에 미국이 탄핵시킨 것이다. 윤가는 아예 조폭에 멱살잡혀 러우전장으로 개끌려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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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지지자를 위한 동료 시민 안내서
지니 게인스버그 지음, 허원 옮김 / 현암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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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서방이 떠들어대는 LGBTQ의 사악함을 간파한 러시아에서는 이를 선동하다가는 징역형이다. 러우전을 통해 집단서방을 압도하고 있는 푸틴은 아예 그 타락한 집단서방의 LGBTQ와의 전면전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유튜브를 보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포기한 자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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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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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 극단적 소수는 금융자본을 틀어쥔 유대인들이 조종하는 딥스와 네오콘,리버럴 글로벌리스트, 언론이라는 것들이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 단일동물농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과 각국의 정체성이 없어져야겠기에 LGBTQ에 집착한다만 집단서방은 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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