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와 한일관계 - 갈등을 딛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구한 5년의 기록
양기호 지음 / 주류성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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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문재앙 강점기때 한일관계가 파탄났는데 무슨 개소리냐? 토착왜구라는 신형모델이 출시됐고 기존의 외교관계를 모두 파기했으며 판새들까지 역사를 다시 쓴다는 광기를 보였다. 한일관계는 정치꾼들과 선동질로 돈버는 윤미향, 조쿡같은 자, 김용옥같은 남로당 유생들만 모두 척살하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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