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적 마르크스주의들 - 한 신성 가족에서 다른 신성 가족으로 오퍼스(OPUS) 총서 5
레몽 아롱 지음, 변광배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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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의 책은 모두 좋아했지만 이 책은 시간낭비같다. 마누라가 남자인 마크롱의 프랑스가 똥파리 올림픽때 보여준 더럽게 타락한 LGBTQ개막식은 욕을 하도 쳐먹어 삭제됐고, 도핑테스트가 의미없게 XY가 XX를 폭행한 권투경기는 개막장 집단서방의 현재를 상징한다. 미친 서구의 책은 더이상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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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김동완 지음 / 동학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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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화선생 등등의 책들과는 너무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고 저자의 여러 책들을 읽다보면 저자 스스로 모순과 자가당착에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저자의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가는 그 시간만큼 허송세월하는거다. 몇십만명의 사주를 봤네 하는 것은 별로 의미없고 내가 보기엔 그냥 장사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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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 박정희, 87년, 97년 체제를 넘어서 서강학술총서 96
손호철 지음 / 서강대학교출판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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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쓰레기이다. 이미 손호철이란 자의 정체는 잘 알고 있다만 이딴게 무슨 교수이고 이딴게 서강대 학술총서라고? 이렇게 뇌세척당한 자들을 어디에 써먹겠는가? 이러니 내가 늘 서강대를 비롯해서 서울대,성공회대 등 좌빨소굴을 모두 해체 폭파해야 마땅하다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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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장병두 지음, 박광수 엮음 / 정신세계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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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추천사에서부터 김지하라는 허접이 등장해서 실망이고...이 책의 중고책이 이렇게 비싼 이유는 순전히 육경신에 대한 호기심때문일것이나 별거없고.. 그만한 재주를 가졌다면 그옛날 완전 허접했던 한의대가서 정식 자격증을 따서 제도권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썼으면 좋았을텐데 지나치게 신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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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강해 1 능엄경 강해 1
한자경 지음 / 서광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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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경교수는 언제나 옳다. 아주 그냥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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