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적 마르크스주의들 - 한 신성 가족에서 다른 신성 가족으로 오퍼스(OPUS) 총서 5
레몽 아롱 지음, 변광배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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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의 책은 모두 좋아했지만 이 책은 시간낭비같다. 마누라가 남자인 마크롱의 프랑스가 똥파리 올림픽때 보여준 더럽게 타락한 LGBTQ개막식은 욕을 하도 쳐먹어 삭제됐고, 도핑테스트가 의미없게 XY가 XX를 폭행한 권투경기는 개막장 집단서방의 현재를 상징한다. 미친 서구의 책은 더이상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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