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정치 - 분열과 증오의 시대, 한나 아렌트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수업
네드 오거먼 지음, 김창한 옮김 / 마농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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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정치?? 그딴 것은 없다. 각자도생을 위한 무한 투쟁의 시대. 인간외에 개돼지/구더기/기생충/좀비/강시에게도 나팔과 흉기가 주어져 선동/분열/증오와 강도/도둑/연가시의 시대이다. 현생 인류는 전혀 가망없으며 마땅히 하루빨리 멸종해야 할 것이고 먼훗날 다른 종의 출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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