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사회학 - 다문화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김영순 지음 / 패러다임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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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믈러가 빙의한 참으로 사악한 쓰레기이다. 리버럴 글로벌리스트가 세계정복 계략으로 우선적으로 꺼네들었던 다문화국가들의 꼬락서니를 보라. 다른 한편으로는 LGBTQ, DEI, PC 등으로 가정과 개인의 고유정체성이 해체 말살되고 있다. 도축장으로 끌려가서 도축당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공부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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