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더 비기닝
빌 게이츠 지음, 안진환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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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룬 업적만으로도 인류의 칭송을 받을만 했고 이룬 부는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쓰고도 남을 지경이었거늘 무슨 야욕이 있어 스스로의 무덤을 팠을까? 우한폐렴때부터 당신 이름이 거론되더니 기후 어쩌구에 전지구지배욕과 소아성애 등등 당신의 파멸이 임박했구나. 원래 니덜 미쿡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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