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백서 - 한동훈은 보수의 미래인가?
박상수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기와더불어당, 쓰레기 선동언론과 법부역자 그리고 전라디언들에 의해 개판민국은 완전히 두동강으로 분열되었다. 늘 개판민국은 빨리 망하라고 했는데 윤통 체포를 목전에 두고 일부 시민들이 각성하는 것 같지만 전신에 암세포가 너무 퍼져 제대로 망해야 한다. 유혈 군사혁명만이 길이라고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