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홀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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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이런 동영상을 수없이 시청했는데 이젠 도대체가 그게 철학적 문제인지 뭔지를 모르겠고 현생 인류의 우주론은 이제 초보단계라는 느낌뿐이다. 요즘은 여러 꽃들 동영상을 종일 틀어 놓는다. 새봄이 오면 화분에 채송화를 심어 그 꽃을 보며 삶을 돌아보려 한다. 꽃이 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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