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의 궤변
조형곤 지음 / 백년동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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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변,민노총,전교노,괴벨스...개판민국의 중증 암세포다. 어쩔 수 없이 모임에서 판검새를 거쳐 변호새를 하고 있는 넘들을 마주치면 그들에게 ˝사장님 요새 장사는 잘 돼유?˝...이게 내가 마주치는 법꾸라지들에게 하는 멘트이다. 그들은 인간도 뭐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제거되어야 할 암세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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