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사람들
캐서린 벨턴 지음, 박중서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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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강시 또는 뇌성마비자들이나 읽거나 지시에 따라 읽지도 않고 서평을 다는 쓰레기이다. 집단서방과 이를 그대로 중계방송하는 개판민국의 언론이라는 것들은 모두 가짜 선동뉴스요 괴벨스이다. 요즘 다양하게 국제뉴스를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니 두루 시청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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