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사기구속
이창국 지음 / 부크크(bookk)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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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정당하게 선출된 정권에 대한 사기탄핵의 과정에서 망나니 칼춤을 추었던 윤정권과 사기협잡꾼 판검새들은 지금 빨갱이와 사기꾼 일당을 척결하는데는 미적거리고 있어 전광석화같이 박근혜정권과 자유우파를 궤멸시킬 때와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태생적으로 손에 더러운 피를 묻힌 윤정권의 운명은 자신을 포함 이들 사기탄핵 일당들을 어떻게 척살하느냐에 달려 있고 궁민은 그런 바램으로 표를 몰아준 것이다. 갑자기 집권해서 아무리 설쳐대도 박근혜정권만큼 할 수 없다. 연설때마다 그저 자유를 떠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시중에서는 빨갱이 광대들이 기획한 순 엉터리 영화 <서울의 봄>이 상영되고 무뇌충, 좀비, 강시, 빨갱이들이 보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뇌세척 만화라도 최소한 사실관계만은 맞게 꿰어 맞춰야 하는것 아니겠냐? 그저 없는 것까지 날조해서 증오와 편가르기만을 부추기는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반면 전두환대통령의 화장유해는 아직도 묻힐 곳을 찾지 못해 집안에 있다는 뉴스가 흘러 나온다. 사기탄핵이 바로 쿠데타요 권력탈취인데 그런 개돼지들이 전두환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경기도 파주에는 적군묘지라고 해서 6.25 남침때 전사한 북한군과 간첩 등 빨갱이들의 무덤이 있고 시시때때로 세기와더불어당의 국해으원들이 참배한다. 북녘이 보이는 땅에 묻혀서 조국의 통일을 기원하겠다던 전두환대통령은 개돼지같은 궁민들로부터 간첩보다 못한 만고역적 취급을 받고 있다. 


개판민국의 개돼지들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다. 참으로 천박하고 더러운 노예근성의 종족이다. 바라건데 제2의 전두환같은 영웅이 출현해서 사기꾼과 협잡꾼, 모리배, 더러운 판검새, 괴벨스같은 가짜뉴스 선동 나팔수, 광우뻥걸린 소, 구제역걸린 가축, 좌빨 민노총과 전교조...그야말로 망국적 국정농단 세력들을 모두 살처분해야 그나마 망해가고 있는 개판민국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영웅은 난세에 난다고 했던가. 지금 개판민국의 망조가 깊어지고 있으니 영웅이 출현할 기운 또한 태동하고 있다고 본다. 좌빨들이 입버릇처럼 혁명과 깽판을 좋아하던데 다가오는 혁명은 5.16 혁명같은 무혈혁명이 아니라 프랑스혁명식 단두대를 제작해서 기생충과 암세포를 제거하고 국가정체성을 제대로 다시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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