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권주혁 지음 / Pureway Pictures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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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허접한 쓰레기이다. 반품하고 싶다. 역겹고 편파적인 생각에 쩔은 저자에게 몇가지만 물어보자.


1. 1989년 후반부터 1991년에 걸쳐 냉전과 공산사회주의국가가 멸망하면서 구소련은 완전 해체되었고 구소련연방에 속해있던 국가들도 모두 독립시켜주었다. 이들 독립국가들은 자력으로 독립한 것도 아닌데 왜 나토에 가입해서 러시아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려 하는가? 또한 바르샤바조약기구가 해체된 마당에 왜 나토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세력을 점점 동쪽으로 확대하고 있는가?


2. 저자는 아직도 러시아가 사회주의/전체주의국가라고 생각하는가? 반면 우크라이나는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가?


3.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다 그렇듯이 우크라이나도 다민족/다문화가 공존하는 곳인데 우크라이나에서 네오나치부대를 만들어 돈바스지역에 거주하면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을 2만여명 대거 학살한 사건에 대해서는 왜 입을 쳐닫고 있는가? 보다 못한 러시아의 항의로 독일과 프랑스가 중재하여 학살중지와 나토의 동진을 확대하지 않겠다는 민스크협정을 체결했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닥치고 있는가?


4. 최근 독일의 메르켈과 우크라이나의 전 대통령이었던 포로센코는 사실 민스크협정이 우크라이나를 요새화하고 러시아를 침략하기 위해 시간을 벌기 위한 위장전술이었다고 고백한 사실이 외신에 보도되었는데 그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5. 노르트스트림2의 파괴범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러시아를 냉전시대의 전리품쯤으로 생각하며 이를 갈갈이 찢어 분리점령하려는 영국과 미국의 네오콘과 군산복합체가 공모 획책한 것 아닌가?

지금 에너지위기로 가장 이득을 보는 국가와 고통을 겪는 국가는 어디인가?


6. 한국은 원칙적으로 러시아와 적대관계를 가질 이유가 전혀없고 향후 남북통일을 위해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자의 의견은 무엇인가? 구소련이 반대했다면 동서독통일이 가능했겠는가? 러/우전쟁의 진행에 대해서도 완전 편파적인 가짜뉴스 퍼나르기수준인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남자병력이 부족해지자 소수민족을 막무가내로 강제징집해서 전장의 "고기분쇄기"로 밀어넣고 있는 것을 알기는 하는가?


7. 마지막으로 지금 러/우전쟁에서 우크라이나나 서구를 지지하는 국가나 인구수가 전지구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인도/중국/남미/중동/아프리카/동남아 등등의 국가들이 과연 미국편인가? 러/우전쟁은 미국 민주당인사들의 추악한 정치/부패스캔들을 호도하기 위한 작전이 아니었던가?


인간은 좌/우뇌를 갖고 있다. 사실판단에 있어서는 당사자의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 단편적으로 짜깁기되고 날조된 가짜뉴스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고 사실관계를 두루 살펴야 한다. 지금 대표적으로 신인균 같은 국뽕 유튜버가 열심히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생산하고 있지만 당신이 외국어를 좀 할 줄 안다면 외신을 좀 두루두루 읽어보기를 바란다. 아니면 최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만이라도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보라. 


언론에는 맨날 러시아가 게임체인저 무기에 패퇴하고 있다는 가짜뉴스만 넘치는데 실제 전장의 세력판도를 보면 우크라이나 영토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아예 국가가 소멸될 가능성까지도 점쳐지고 있다.


나는 주로 시청하는 것이 <박상후의 문명개화>, <SCOTT 인간과 자유>, <러시아 학당>(벨라루스교민), <모스누나>(모스크바교민>, <코메리칸tv>(미국교민) 등등이다..


미국은 사악한 기생충같은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들간의 내전으로 결국 분열될 것이고 한국도 종북좌빨간첩들과 자유우파간의 내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나는 제발 예전의 삼국시대로 회귀하고 국경에 초고압의 전기선을 설치하길 강력 희망한다. 정말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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