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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 성 소수자 운동의 아동 인권 유린과 젠더의 종말
정일권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2년 2월
평점 :
이 책은 저자의 전작 <문화막시즘의 황혼>의 제2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선자(사실은 범죄자)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를 비판하지만 그 외에도 별별 어줍짢은...그러나 한국에서는 뭣도 모르는 개돼지들이 읽어주는....선동가들을 모두 비판한다. 개버린 문재앙 강점기에 들어서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반드시 척살되어야 하는 김명수대법원장 등이 주축이 된 우리법연구회니 국제인권법연구회니 하는 좌빨 판검새 패거리들의 뿌리와 정체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미셀 푸코의 성범죄에 대해서는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면 되고 본격적으로 폭로했던 <기 소르망>의 책도 출판되었다고 소개한다(한국에는 아직 번역 소개되지 않았다).
저자는 지라르를 집중 연구했다는데 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 기독교신앙을 독실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니체와 하이데거까지도 싸잡아 비판하는데 유일신자들의 눈에는 신은 죽었다고 외치는 니체가 곱게 보일리는 없겠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그 귀신들에 홀려 저지른 만행을 보면 저자의 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다. 아브라함은 그 가문을 폐쇄해야 한다.
성소수자운동 등을 떠드는 별별 개차반 구호를 타파하는데 반드시 기독교적 사유로 돌아갈 필요는 없고 불교나 유교적인 전통으로도 그런 퇴폐적이고 사회주의 유토피아적인 시도에 대해서 얼마든지 대처할 수 있다고 본다.
나는 애초부터 거의 외면한 자들인데 유튜브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왜 이들을 비판하는지를 좀 더 분명히 알고 싶어서 구입했다. 아직도 포스트모던 어쩌구 하는 이미 유행 지난 패션 걸레를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