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용군의 밀입북과 6.25전쟁
김중생 지음 / 명지출판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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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먼저 이 책의 뒷면을 보자.


"6.25전쟁은 김일성의 명령으로 그 당시 3.8선 최전방에 진출해있던 인민군 7개 주력사단 21개 보병연대가 탱크와 중포의 엄호하에 대남 기습공격으로 시작된다.

공격에 참가한 21개 보병연대 중 47%인 10개 연대가 만주에서 건너온 동북 조선의용군 부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저 항일독립운동을 한 것으로만 잔뜩 미화 분칠된 모택동산하에서 장개석의 국민당정부군과 싸우던 조선의용대가 6.25남침때는 대거 선봉에 서서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며 쳐들어온 사실은 팩트이고 전교노잡부들이 가르치는 날조 쓰레기교재가 아닌 사실교과서로서 제대로 역사를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안다. 


다른 여러 책에서 증언하고 있듯이 모택동은 중공 성립후 성분이 다른 국민당소속 군인과 팔로군소속 조선인 등의 잉여군부인력을 6.25전쟁에서 인해전술로 모두 처분 정리해 버린 것이다. 


이승만tv의 동영상 <진짜 6.25를 말한다>편 중에서 12강 [조선의용군이 인민군의 주력이 된 이유]편을 시청해보시라.


이 책은 그 당시 아주 질곡된 삶을 살았고 조선의용대로 남침전쟁에 참전했던 분의 증언이요 역사기록물이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면 당시의 시대상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거다.


일제시대때에 항일운동을 했다고만 하면 김원봉 등과 같이 그 사상이 공산주의자라도 문정권들어서자마자 갑자기 독립운동가로 추앙되고 훈포장운운하는 정신나간 한국의 뭐깨진 인간들이 제대로 좀 알아야 한다.


이제는 전두환대통령의 회고록은 판금조치되고 온통 왜곡과 허위 날조의 총집결체인 "항일 독립운동가" 김일성의 회고록은 버젓히 출판유통되고 있는 망국의 기로에 서서 자멸하고 있는 떼한민국이다. 위아래 할 것 없이 총체적인 우매함 속에 대한제국이 망할 때를 연상시키는데 병신같은 역사는 그렇게 반복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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