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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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그러니 반문해보자... 지금 한국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이랄 수 있는 전자와 반도체. 조선, 철강,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일본에서 갖다 베껴 쓰지 않은 것이 있더냐?


이삼평 등 도공들이나 반사로 기술에 대해서 장황하게 쓰고 있는데 도공뿐만 아니라 기술을 가진 장인들은 당시 조선에서는 천민신분으로 착취의 대상이었을 뿐 제대로 된 대우가 전무했다. 임진란때 끌려간 도공 등 기술자들이 귀환을 거부하고 일본에 잔류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져 있는 것 아니더냐?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라고??? 일본은 자신들을 부유하게 한 원류가 조선 도공들임을 잊지 않고 각종 기념관과 기념비까지 건립해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지 전혀 감추고 있지 않다. 저자는 허접한 반일선동만 하지말고 다른 책들도 좀 봐가며 써라. 


지금 한국은 과거 도공 등 기술자를 천대하고 착취하던 그 못된 버릇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 않은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총수를 일개 새파란 판검새 따위가 훈계하고 멋대로 손발묶어 감옥에 쳐넣고 형이 종료되더라도 5년간은 취업에 종사할 수 없다고 통보해서 사실상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기업의 경영권을 탈취해버리지 않았느냐? 과거 정권시절엔 옥중경영이라는 것도 있었다. 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탄핵의 주심이었던 강일원은 삼성에 준법감시위원으로 한자리 꿰차고 앉아 이재용으로 하여금 자식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게 만들었다. 세계적인 기업 삼성이 탈법과 불법의 온상이라도 되는 양 점령군 행세를 한 파렴치한 그들이 한 짓은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유재산을 침탈하는 등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고 파괴한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니지 않았더냐? 


사농공상의 위선적 신분질서와 거짓말과 노비근성의 이 땅에서 기업을 한다는 것은 목숨과 재산을 빼앗길 각오를 해야 하는 일이니 기업을 하려면 아예 해외로 나가거나 본점을 외국에 두고 외국인신분이면 더 낫다고 나는 진즉부터 누차 주장해왔다. 


전세계에 유례없는 대주주에 대한 역차별을 견디다 못해 쿠팡같은 기업은 아예 차등의결권을 인정해주는 미국의 증시로 상장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던가? 삼성에 대한 탄압이 심해질수록 다들 차라리 본점을 해외로 이전해가라고 동정하는게 여론아니더냐? 심지어 GM같은 외투기업에는 아예 외국인 책임자가 아무도 오지 않으려 한다는거 아니냐? 


기업과 경영환경은 엄연히 글로벌 스탠다드라는게 있다. 세상에 누가 이렇게 더럽고 천박한 곳에서 기업을 하겠느냐? 이러니 실업자만 늘 뿐 일자리가 생기겠는가? 기껏 한다는게 포퓰리즘으로 막대한 빚만 남겨 어린 청춘들이나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후손들 등골 빼먹는 것 밖에 하는게 더 있더냐? 낳아 봤자 늙은 기생충들 부양하느라 개고생만 할 것이 뻔한데 누가 자식을 낳아 키울 생각이나 하겠느냐?


일본이 다시 묻는다...니들 조센징은 왜 맨날 그 모양 그 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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