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종족주의
황태연 외 지음 / 넥센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민족이란 같은 언어와 문화 및 역사를 공유하는 집단이라고 볼 때 반일종족주의를 읽는 종족과 일제종족주의를 읽는 종족간에는 읽고 배우는 역사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결단코 같은 민족이 아니다. 


이슬람의 수니파와 시아파사이의 갈등 및 반목과도 유사하다.


이렇게 소모적인 갈등을 겪으며 원수같이 살 수 없으니 휴전선을 잠시 열어 6.25때와 같이 일제종족주의 같은 책을 읽는 자들은 북송시키고 탈북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당신들 말대로 한국은 친일파 이승만이 건국하고 엊그제 서거하신 백선엽장군님을 비롯한 친일파 장병들이 북괴의 남침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였고 역시 친일파 박정희가 부국케 하였으며 박정희의 총애를 받던 전두환이 굳건히 지켜 지금 "친일파와 그 후예" 들이 살고 있는 국가이다. 


북한과 달리 자유로운 선거에서 당신네들이 "친일파"라고 부르는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다는 사실도 외면하지 말라. 친일파 몇몇 사람들의 "소행"이 아니고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이 고단한 가운데 힘을 합쳐 이룩한 국가이니만큼 앞선 조상들 세대를 함부로 당신의 삐딱한 시각으로 폄훼하지 말라는 말이다. 언제부터 우리세대가 갑자기 뉴라이트로 매도되기 시작했는가? 그러는 당신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누구의 후손인가?


그러니 지금 백두혈통 김가를 칭송하는 남로당의 후예들은 위선적으로 남한에 기생하지 말고 마땅히 당신들이 흠모해마지 않는 북한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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