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 하 - 압축본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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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기를 맞아 광주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과 관련한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사람을 처벌하는 특별법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 5.18 유공자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왜곡하는 파렴치한이 활개를 치고있다“21대 국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자들을 7년이하 징역이나 7천만원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는 특별법 1호법으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이상 오늘자 뉴스에서 발췌)

 

이해찬은 5.18유공자로 등록돼 있는데 당시에 광주에 있지도 않았던 자가 어떻게 무슨 공을 세운 것인지와 유공자명단을 공개하라는 여론에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세상에 그토록 역사교육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던 자들이 자신들이 집권하자 이젠 아예 법으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역사외엔 다른 말을 못하게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그들이 그토록 비난하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긴급조치를 연상시키는데 이건 정권의 종말이 가까워졌다는 징조이기도 하다.

 

사소한 것이라도 트집을 잡아 일단 자기편들이 장악하고 있는 법정으로 끌고가 처벌하고 보겠다는 것인데 그동안 별별 탄압과 수모를 당해온 지만원박사가 자못 걱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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