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존 러스킨 지음, 곽계일 옮김 / 아인북스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미제스가 저자를 마르크스, 베블렌,페이비언 등과 함께 모두 사회주의자로 비판했었다. 이런 저자들의 책을 읽겠다면 미제스 등이 이들을 어떻게 비판적 논증을 했는지도 읽어봐야 한다. 종북 주사파 사회주의자들이 장악한 전교노나 언론 등의 추천도서라는게 전혀 도움이 못되고 심지어 유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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