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 시대 -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주경철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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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그저 그렇습니다. 지금 퇴행적인 친중종북정권은 이승만대통령이 처음으로 펼쳐놓은 해양문명권시대를 엎어버리고 다시 중국에 사대하며 알아서 기고 있지요. 국민절반의 의식수준은 근대와 전혀 거리가 멀고 개념도 없는 노비DNA에 쩔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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