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양동안 지음 / 인영사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저자는 1988년에 <우익은 죽었는가>라는 유명한 글을 발표해서 민주화의 탈을 쓰고 있던 반체제운동권의 실체를 고발하고 공산정권이 들어설 위험을 예언하며 우익의 분발을 촉구했던 분이다. 그 예언은 마침내 지금 종북정권의 등장으로 적중이 됐다. 지금 한국이 얼마나 망국적인지 꼭 일독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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