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유라시아의 역사
고마츠 히사오 외 지음, 이평래 옮김 / 소나무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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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라시아는 어떻게 읽어도 감이 안잡히고 그저 척박한 사막이나 초원/고원의 바람속에 무수한 부족과 인류가 명멸해갔다는 느낌뿐이다. 어쩌면 이곳은 국경선을 가진 정주국가개념이 부자연스러운지도 모르겠다. 유튜브를 보면 이건 사람이 가축을 치는 것인지 반대인지 가족인지..먼 옛날 바다였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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