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근대 - 100년 전 영국이 평가한 한국과 일본의 근대성
박지향 지음 / 푸른역사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완곡하게 애둘러 썼지만 읽어보면 알게 될거다. 뭐 근대니 뭐니 하는 용어를 떠나 지금도 몸은 현대를 산다는 자들의 절반가량은 자꾸 북쪽의 중세 조선세습왕조를 흠모하고 있는 어쩔수 없는 퇴행적 종족이기도 하다. 박지향교수님의 책은 빨리 다 읽어봐야 할텐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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